2013-8-11,신안증도-명옥헌원림 그냥 서 있기만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입니다. 염전에서 일하는 염부들은 더위를 피해 새벽1시에 일을 시작해 일출전에 작업을 모두 마친다고 합니다.
2013-8-15,태백,영월 태백 귀네미마을 고냉지 배추밭 체험관에서 하루 숙박하고,구와우마을 해바라기단지로 다녀오는길에,영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을 들렸습니다. 몇년전부터 심기 시작한 무궁화꽃이 이젠 제법 전망대 주변에 그럴듯하게 피어있고 전통을 재현한 뗏목체험 행사도 볼만 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