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-8-8~16,몽골(3) 흡스골,므릉,아르항가이,하르호름,에르덴죠사원,테를지국립공원, 몽골의 서북부지역의 끝없이 펼처진 초원을 달리며 눈과 가슴까지 탁 트이는 호사를 누린 시간들, 장작불을 피우는 난로가 있는 하얀 게르가 벌써 그리워지기 시작합니다.